5호 16국은 흉노의 남하와 더불어 갈, 강, 저, 선비 등 5개 유목민족이 남하하여 화북 지역을 중심으로 16개국의 국가를 세워 난립한 시기를 말합니다.
이 전에는 후한 말기와 삼국 시대 혼란, 그리고 서진이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혼란했습니다. 이 시기는 끊임없이 전쟁과 정권 교체, 다양한 민족과 문화 융합, 불교의 확산, 농업 기술의 발달, 한족의 강남 이주 등이 일어났습니다. 이와 같은 혼란은 439년 선비족의 북위가 통일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