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문이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2021. 01. 18. 00:45

사람의 신분을 확인 하기 위해서, 민증이나 어디를 입/출입 할 때,

지문 리더기나 지문을 찍는데, 사람마다 자신의 지문을 찍으면 자신임을 나타내어 줍니다.

그렇게 지문은 자신의 신분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정보처가 되기도 하는데요.

만약 세상에 다른 나라 사람, 성별이 다르다고 할지언정 지문이 같은 경우의 사람이 있을까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문이 같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닮은 사람도 얼굴에 주름의 위치도 다르게 생기고 하듯이 뇌의 주름이 지문으로 나타는것이라고 들은적있습니다.

그러한 뇌 주름이 사람마다 같은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마저도 지문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지문으로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도 하고 뇌의 발달도 어느정도 가늠이 된다하여

한 프로에서 지문을 통해 아이의 성향 공부방향 잡아주는것도 방영된적이 있습니다.

2021. 01. 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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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데요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쌍둥이들도 지문은 다르다고 합니다.

    이것처럼 유전자가 동일하더라도 지문이 다릅니다.

    그리고 지문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전자가 동일하더라도 지문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지문의 같을 확률은 존재하다고 합니다.

    지문의 같은 확률은 약 870억 분의 1정도로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문의 같은 사람이 존재할 경우는 매우 극히 드물다고 생각이됩니다.

    2021. 01. 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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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문의 약 60%는 같을수있어도 전체적인 지문이 같을수는 없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남들과 전혀 다른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지문이고 나머지는 귀, 그 다음이 전문용어라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 두개골상의 뼈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세 가지가 같을 확률은 제로에 가까운걸로 압니다.

      DNA는 가족일경우에도 불일치하지만 일란성 쌍둥이이거나 이란성이면서 특이 체질에게 간혹가다 동일한 DNA가 검출이 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귀하고 뼈일텐데 두개골 즉 머리에 보시면 코를 만져보세요 코 주위에 있는 뼈조각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문도 없고 죽은지 오래되서 피도없고 등등 신원을 알 수 없는 경우 두개골 엑스래이를 찍어서 병원기록을 검토해서 찾는 경우도 있구요.

      귀는 거의 대조가 불가능하지만 귀를 보시면 나온데와 들어간대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손에있는 지문을 누가 임위적으로 본을떠서 자신의 손에 붙히지않는한 완전하게 일치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2021. 01. 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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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분께서 질문주신 세상에 지문이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의 답변입니다.

        지문은 사람마다 그 생김새가 다릅니다.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쌍둥이라고 해도 지문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란성쌍둥이라고 하더라도 95%는 유사하지만, 5%는 다르다고 합니다.

         지문이 같을 확률 870억 분의 1로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거예요.

        2021. 01. 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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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이 같을 확률은 870억 분의 1의 확률 입니다

          유전자가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라도 엄마 뱃속에 미묘한 환경차이로 지문이 95%는 유사 하지만 5%는 다릅니다

          위에 말한 확률 처럼 870억 분의 1의 확률은 솔직히 존재 하기 힘듭니다 아니 사실상 존재하지 않다는게 맞겠네요 아무리 우연이라고 해도 말이지요. 이런 특징 때문에 지문으로 사건 현장에 누가 있었는지도 알수 있죠 만약 지문이 동일 한 사람이 있다면 사건에 혼선이 일어날수 있기에 지문이 동일한 사람은 없다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2021. 01. 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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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지문이 같은 사람은 없다고하고 있다고 해도 굉장히 희박합니다. 종종 있는 일이라면 지문으로 인한 보안체계는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각자 살아온 생활 습관, 직업 등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 상처 같은 것들로 인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 01. 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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