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틀전부터 정강이 옆 근육이 붓고 살짝 쓰라려서 만져보면 멍울 같은게 만져집니다.
통증은 심하진 않고 걷는데도 문제는 없습니다. 쉬면서 지켜보면 됄까요? 아니면 정형외과에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