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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베아트리스202423.09.30

오랜만에 만나 친구가 이유없이 내 험담을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오랜만에 만나 친구가 있지도 않는 일을 이야기하면서 내 험담을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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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대판 싸우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씀하신거라면 잘대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가만히 계셨더라면 주변분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소문으로만 듣고 남들에게 사실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호되게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전화나 연락오기전까지는 거리를 두시고 지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친구는 그냥 멀리 하세요.

    있지도 않는 일을 험담하고 다니는 친구 인생에 별 도움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그 친구분이 이유없이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질문자 님에게 잘못이 없다고 해도, 그 친구분이 자격지심을 느끼거나 뭔가 열등감을 느껴서, 질문자 님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상종을 하지 마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30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 험담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정도라면 친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사이같습니다 그냥 손절해야죠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관계를 지속할 의향이 아니라면 그런 친구는 거리를 두고 관계를 정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험담을 했다는것은 그쪽도 님과의 관계를 그리 진지하게 생각안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Piyr4634673232입니다.

    질문자님 그러한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친구로 대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그런 친구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나지 말아야 할 부류의 인간은 거짓말, 험담, 이간질 하는 자, 기회주의자, 자기만 아는 자 이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