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습니다.
이러한것은 굉장히 어렵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답변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질문이네요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시각적 차이가 상이할것이므로 많은 답변이 달리길 바랍니다.
일단 국회를 포함 많은곳을 다녀본봐 제가 보는 측면에서는 우리나라는 첫번째 주도하고 싶진 않은겁니다.
왜냐하면 암호화폐는 말 그대로 화폐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군사적,사회적,문화적,경제적,정치적등등 거의 모든분야에 걸쳐서 양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사이에 끼어있는 입장으로써 어느 한쪽의 기준을 잡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7년에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위안화를 원화로 또다시 달러로 환전하여 악용되는데 우리나라의 거래소 시장이 활용되어 속칭 김치프리미엄이 60%가 육박했던 환치기국가의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로인해 실명제 강화가 도입되기도 하고 이런부분에서 중국쪽 블록체인관계자들은 왜 2017년때처럼 못하냐는 볼멘소리의 내용을 우지한같은 중국의 저명인사가 직접 행사장에서 하기도 했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나라들을 보면 일본이나 미국쪽은 결국 암호화폐에선 범유럽계이고 개인통제에 비판적이며 시장조성에는 우호적입니다. 중국은 그 반대이지요
현재의 암호화폐시장 자체가 무역전쟁과 더불어 중국VS미국쪽으로 갈라져 패권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나라는 현재 그 어느쪽도 쉽게 선택하지못하고 마치 손을 놓고 있는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