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정기시기 꼬리낮추고 부르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가게에 오던 길냥이 입양 후 집 온지 50일 정도 됐는데 두 번째 발정기가 와서요ㅠㅠ 접종은 2차까지 했고 병원에서는 3차까지 맞추고 중성화 수술 하자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처음 발정기 왔을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뒷다리도 너무 심하게 차고 꼬리도 미친듯이 떨어서요😭😭

근데 꼬리가 올라간 상태로 떠는게 아니라 낮춰진 상태에서 떨어요

원래 발정기 때 꼬리도 심하게 떠는게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발정기에 꼬리를 낮게 내린 채로 미세하게 떠는 행동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극도의 성적 흥분 상태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발정기에 접어든 암컷 고양이는 교미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낮추거나 뒷다리를 구르는 동작과 함께 꼬리 근육을 경련하듯 움직이는 증상을 자주 보입니다. 이는 통증이나 질병보다는 번식 본능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에 해당하며 중성화 수술을 완료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니 예정된 일정에 맞춰 수술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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