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이에 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말 인간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뭐랄까 관계를 유지하고 또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게 지친다고 해야 하나요. 한번씩 온전한 나는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여러분들는 혹시 이런 기분이 드실때가 있는지요. 있다면 어떻게 기분을 전환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