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어머니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뵌적이 없으나 그친구는 자주 봤습니다. 그런데 친한 친구라 다른 몇명은 밤에 같이 있는다고 하는데 회사 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같이함께 하지못할것같아서눈치가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같이 밤을 못새도 그렇게 걱정이 되신다면
회사갔다가 또 오세요. 그러면 해결되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같이 있어주면 고마운일이죠.. 근데 회사일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이 양해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의 일이 있으면 눈치 보지 마시고 일보셔도 됩니다.
여유가 되면 같이 밤을 세워주는 것도 좋지만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이러이러해서 같이 못 있어 줘서 미안하다라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밤을 같이 새워야 하는 상황이어도
회사의 아주 중요한 일로 함께 할수 없다는 걸
양해를 구하고 회사일 하셔야죠
상주도
어머님 돌아가시기전까지 힘들었을 거고
지금부터도 힘든 일이 남아 있어서
될수있으면 쉬도록 하는 게 좋을테고
가능하다면 차라리 발인할 때
같이하는게 도움이 더 되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요즘은 밤에 같이 밤새는것도 민폐입니다.보통 10시쯤되면 사람들이 오지않습니다.가족들끼리 슬퍼하고 쉬는시간이되더라구요. 같이 밤을꼭새지 않아도됩니다.
안녕하세요. 보고싶은치타154입니다.
요즘 상가집에서 밤을 새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저녁되면 상주들도 쉬어야한다고
다들 자리를 떠나고 그다음날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친한친구이면 그래도 좋습니다
아플때 옆에 있어주면 너무너무 고마운 존제가 됩니다.
친구를 위로하는 것이니 괜찮다면 같이 있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저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구들이와서 전해들어서 누구상인지 몰랐으나 부친상인것을 보고 상사에게 전화걸어 무슨일이있어도 일못간다며 친구장례가 더중요하다했던게 기억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요즘은 굳이 밤을 안새도 될것 같습니다.
가족들도 아마도 밤에는 다 자야 되는데,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더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까지 있다가 다시 다음날 일찍 가더라도
그날은 그냥 집에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