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유통기한을 살짝 지난 우유에 고기나 햄(특히 캔뚜껑을 따고 사용하고 남아서 재활용하는 햄)을 5분간만 담궈두면
고기의 잡내 등이 사리지고 고기나 햄의 육질이 부드러워 지고, 짠햄의 경우는 소금기도 빼내어줍니다.
물론 우유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등의 상한 것은 사용하면 안되겠지요.
또는 세안할 때 우유를 조금 타서 세안을 하고 헹구면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오래 지나지 않은 것이면 유산균을 타서 드셔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