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이 토착 고구려인이 아니라 고구려로 귀화한 서역출신 이민족이라는 설로 이는 조선TV의 인턴기자에 의해 서술된 한 교수의 주장으로 그 연관성으로 주장된 중국의 고문서 구당서는 집편년도가 AD945년 신당서 역시 1060년으로 AD590년에 사망한 고구려 무신 온달 장군의 인종이나 출신을 추정할 문서로서는 타당성이 전혀 없고 사마트칸트는 왕조가 있었다는 내용을 볼수없습니다.
따라서 구당서에 사마르칸트 왕이 온 이었다는 구문때문에 온달장군을 사마르칸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약적인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