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자신의주량이라며 소주 2병, 맥주 1000cc 등 이렇게 말하는데요.
그 기준을 어떤방식으로 알아낼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술을먹고도 실수를 안할 정도를 보통 주량이라고 하죠. 뭐 예를들어 걸음을 지그재그로 걷는다든지.. 기억을 못한다든지... 진상을 부린다든지... 남이나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가 주량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꼼꼼한돌꿩48입니다.
술을 마시고 나서 다음 날 숙취가 거의 없어서 출근 하거나 일상에 지장이 없으면 자기 주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먹은날 기억도 나야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