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운 레고 혼자 설명서 보고 조립할 수 있나요?
저희 아이는 4~6시간 소요되는 레고도 설명서 보고 혼자 뚝딱 만드는 아이였는데
그런아이도 테크닉은 혼자 만들기에는 4-5학년은 되야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님 엄마가 같이 만드는 방법이고요. 그런데 이 경우는 설명서에 나온 것 왜에는 응용까지 가기는 어려운 듯 해요.
제가 아는 공대교수님께서 외국에서 대학생들 가르치실 때
대학생들과 이걸로 모의 테스트를 하셨더라구요. (15년전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레고테크닉이 구현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거겠지요?
그런데 이걸 그저 조립하고 리코컨으로 작동 몇번 해보는 걸로 만족한다면 저는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제가 아이에게 레고를 사줬던 기준은
혼자 만들 수 있는 수준의 것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들고 나서 그것을 그 상태로 고수하지 않고 다시 변형하고 또 변형하고 ...
때때로는 설명서가 없는 것도 이미지만 보고 상상으로 만들어보고....
그 아이 지금 과학고를 준비합니다.
레고 참 좋습니다. 전 사실 레고는 아끼지 않고 사줬어요.
테크닉이 레고중에서도 비싼편이라 망설이 지시면
저렴한 것 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