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상어는 상어가 아니지만 이름에 "상어"가 포함된 이유는 그 형태와 생김새가 상어와 유사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철갑상어는 "상어"와는 다른 종류의 어류로, 정확히 말하자면 강낭콩상어목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를 "sturgeon"이라 부르며, "shark"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철갑상어를 상어로 부른 이유는 주로 그 몸체 형태와 비슷한 점에서 혼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철갑상어의 몸이 길고 유선형이며, 상어처럼 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이 이를 상어로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