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는 어떻게 수익을 얻나요?
증권사에서 계좌개설해도 혜택주고
투자해도 혜택을 막 주는데
증권사는 뭘로 수익을 내길래
투자하는거 자체로 많은혜택을 주는건지
증권사가 얻는 수익이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려요 주린이도아니고 주생아 입니다.
증권사는 일단 매매수수료로 수익을 내구요
그리고 신용융자대출이나 기타 투자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이자 수익도 냅니다
또한 대주 즉 주식을 빌려주고 수수료 수익을 올리는데요 이게 바로 공매도 주체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수익입니다 엄청납니다. 증권사가 수익을 내는 수수료중 이 공매도 주식대여 수수료가 가장 클거에요
증권회사는 크게 3가지 수익 사업이 있습니다. 브로커리지, 금융상품판매, 인수주선업 크게 3가지 영업형태를 가집니다. 이외에도 파생적으로 세분화 됩니다.
일반적으로 브로커리지라는 주식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매매할때 보통 0.015% 수수료를 받습니다. 지점은 더 많은 수수료를 받습니다. 또한 신용수익이 있습니다. 주식담보대출입니다. 대출 이자를 받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수수료 형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 하시면 이해 하기 쉽죠,
증권사 즉 증권업무를 볼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것이죠,
그렇다면 그 서비스를 제공을 한댓가로 수수료를 지불을 해야 겠죠?
이게 일반적인 증권사들이 영업 이익금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펀드를 조성해서 펀드 투자금을 모아서 투자하고 그 수익금에 대한 수수료를 청구 할수도 있고요.
증권사는 매매거래수수료로 수익을 냅니다
본인이 주식을 사고 팔때 0.27프로 정도를 매매수수료로 내기때문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수록
증권사 또한 순이익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증권사가 혜택으로 현금을 주는 혜택도 있고 한데 그게 다 사람을 끌기위한 광고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증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증권사는 먼저
1. 거래 수수료
2. 대출
3. 서비스 구독료
4. 투자 수익
이렇게 총 4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거래 수수료의 경우에는 증권사 비율은 다르지만 매수 매도 할 때마다 이용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형태의 수익모델입니다.
요즘 같은 경우는 증권사 끼리 수수료 경쟁이 붙어서 무료하는 곳들도 많지만 일반적으로 국내 증권 수수료보다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가 더 높습니다.
2. 대출
대출의 경우에는 적정부분의 증거금(들고있는 현금)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만약에 대출금을 못 갚는 상황이 되면 증권사에서 주식을 강제로 매도처리해서 원금을 회수하기에 증권사 입장에선 손해볼 가능성 없는 매우 안정적인 수익 모델입니다.
3. 서비스 구독료의 경우에는 요즘 들어서 증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인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AI 투자 또는 증권사가 가진 정보을 분석한 자료에 대한 내용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얻는 수익입니다.
4. 유사 투자업
펀드나 사모펀드 또는 직접적으로 증권사가 투자해서 얻는 수익입니다. 많은 증권사에서 이 부분으로 수익을 얻습니다.
그러나 투자는 수익을 낼 수도 잃을 수도 있는 형태의 모델이기에 불안정한 수익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는 투자자의 주식거래에서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현재 키움증권의 수수료가 가장 낮고, 나머지는 비슷합니다.
10만원의 주식거래에 0.0036%의 수수료를 부과하면, 360의 수수료가 부과되는데, 팔때 역시도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럼 10만원에 사서 본전에 팔아도 720원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이지요.
이렇게 때문에 주식거래소는 앉아서 손해보지 않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거고,
투자자를 많이 모집해야 수수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프로모션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