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해야 하는데 모니터만 멍하니 쳐다보고 있네요.물론 어제 운동을 해서 좀 피곤한것도 있지만 월요일은 거의 이래요.자꾸 멍때리게 되고 .일하는게 너무지루하고~왜 이런가요?저만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주말에 잘 쉬다 오셨는데, 월요일에 업무가 몰리게 되면서 적응하기 어려워서 그러신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출근하자마자 이번주 할일 리스트를 정리하고,
일정에 맞춰서 진도 체크해가면 조금은 정신차리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직장인들이 다 월요병으로 고생을 합니다. ㅎ
오전동안에는 일도 잘 안되고 멍만 때리기도 하고 일도 하기싫어지고 대부분 같은 증상입니다.
점심먹고 오후쯤되면 다시 돌아오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월요일이 싫은건 비슷할겁니다.
토.일 푹쉬다 보니 몸도 쳐지고 더 놀고싶은 마음이죠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괜히 월요병이란 말이 있겠어요 ㅎㅎ 월요일은 토요일까지 즉
휴일까지의 기간이 너무 머니깐 힘들게 느껴지는 거고요
갈 수록 화 수 목 지나고 휴일 앞날 금요일에는 힘이 막 다시 나고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월요병은 공통적인거 같습니다. 주말의 편안하게 쉬고 나와 또 일주일을 일하려면 당연히 피곤하고 부담스러울거 같습니다. 그래도 별수 있나요. 하루 하루 일을 하는게 직장인의 숙명이죠
안녕하세요. 탁월한하운드150입니다.
일주일 근무 열심히하고 토요일'일요일
연휴쉬고 새로운 첫날윌요일 근무하려니
피곤함이 더 하나봐요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두더지154입니다.
쉼없이 일을 한다면 몸이 긴장상태를 유지하게되지만 주말에 휴식을 갖고나면 긴장이 풀어져서 다시 긴장상태를 만드는것이 어렵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엄격한안경곰230입니다.
주말에 쉬어서 몸이 이완이 되있는데 다시 긴장을 하고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월요일이 일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대신에 이상하게도 월요일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화요일이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 몸이나 머리 쓰다가 이틀쉬다가 다시 활동해야된다는 부담감 그리고 정신적부담감때문에 더욱 그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누구나 월요일은 일하기 싫죠 당연한 몸의 반응입니다 주말에 쉬었으니 다시 일하면 적응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직장인대부분이 정도는 다르지만 월요병이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주말동안 쉬다보니, 월요일에는 예열기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5일을 기다려야 주말이다보니, 주말도 멀게 느껴져서 월요일에는 좀 무기력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주말동안 긴장이 풀려서 다들 그런 것 같아요..월요병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겠죠..당연히 휴식이 필요하지만 쉬는날이 점점 늘어나는게 마냥 좋은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직장 중에 주말과 공휴일에 근무하지만 연차를 넉넉히 주고 꽤 자유롭게 쓸 수 있던 곳이 있는데 오히려 그런 곳이 더 좋았던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