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대략 30년 전) 먹어왔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던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는 것들도 뒷면을 보면 어느 공장에서 만들었다 어느 회사다 라는 정보는 다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것이 주요 특징인데 혹시 그 당시에 어떤 기준으로 사람들이 불량식품이라고 불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