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옛 터키)와 우리나라는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데 단지 6.25전쟁 때 우리를 도와준 것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또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튀르키예는 6.25 전쟁에서 UN군 파병규모 4위로 많은 군인이 참전하여서 함께 했고 최초의 튀르크계인 흉노와 한민족의 고조선은 강력한 동맹이었고, 교류가 많았던 곳으로 과거의 인연이 이어지면서 우리를 위해 피를 흘려준 형제의 국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미지니입니다.
6.25전쟁 당시 튀르키예 정부는 '세계 안보와 평화 수호를 위해 한국에서 남한과 미국 형제들과 함께 싸우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의 자발적 참전을 독려하면서 가족(형제애), 명예, 평화를 강조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