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3세인데 선천적으로 약했던 발목 때문에 이미 발목 관절이 다 망가져서 더이상은 약물치료든 뭐든 의미가 없다며 최대한 아꼈다가 좋은 기술이 나왔을때 발목 인공관절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보험이 실비랑 암보험 뇌심혈관 운전자, 자동차보험 딱 이렇게 밖에 없어서 실비라도 꼭 되야할탠데요.... 전문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