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A다저스의 오타니 선수 50-50 가능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40-40의 최대 관심사라면 미국에서는 LA다저스 오타니의 50-50 기록이 최대 관심사잖아요.
그렇다면 현재 LA다저스의 오타니 선수 50-50 가능성은 어느정도 일까요?
오타니 선수는 정말 만화의 주인공 같은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146경기에서 47홈런, 48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당 0.32개의 홈런과 도루를 기록하고 있으니 3경기에 1개 정도는 기록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현재 소속팀이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4.16개의 홈런과 도루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추세라면 기록 갱신이 가능해 보입니다
LA 다저스의 남은 경기는 13경기죠.
이정도면 홈런 3개와 도루 2개를 기록하기에는 충분히 남았습니다.
최근 홈런 추가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51-52페이스라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도영선수 40-40보다 오타니선수의 50-50이 달성하기 더욱 쉬운가록이라 생각 됩니다. 오타니선수는 기록을 즐기는데 보입니다. 전 무조건 100프로 달성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타니 선수의 50 - 50의 성적을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부상이 없으면 50 - 50은 100%입니다. 도루 4개 홈런 2개 정도 남았을 텐데 지금 LA가 150경기 언저리이고 MLB는 12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론 적으로 보면 12경기 중에 홈런 2개와 도루 4개로 매우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타니의 경기 출전과 컨디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즌 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출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상이나 체력 문제로 인해 출전 경기에 차질이 생기면, 50-50 달성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 부상 없이 흘러가면 개인적인 예상은 52에 50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되어 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