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회 문화적인 제도로서 화랑도의 시작은 576년 (진흥왕 37년)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미녀 두 사람, 즉 남모(南毛)와 준정(俊貞)을 원화(源花)로 삼아 받들게 하였는데, 준정이 남모를 질투해 죽이는 일이 발생하여, 대신 미모의 남자를 택하여 곱게 꾸며 화랑이라 하고 그를 받들게 하였다는 것 입니다.
삼국사기에서 화랑 제도를 만들었다는 576년 이전에도 사다함 같은 화랑이 존재하였으므로 이전부터 신라에 비슷한 개념의 청소년 조직이 존재는 하고있었고 삼국사기 576년의 기사는 화랑제도를 정립한 것으로 볼 수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서는 진흥왕 말년인 576년 한 해에 원화를 말들었다 없애고 다시 화랑을 창설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