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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10

소변이 너무 잦으면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건가요?

나이
43
성별
남성

소변이 나오는 횟수가 하루에 몇번 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어요 요즘 들어서 소변이 하루에 열번 이상 나오는 거 같은데 화장실도 자주가고 싶어지는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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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붉은미르
    붉은미르23.12.10

    안녕하세요.

    횟수는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갑자기 소변이 자주 보러 가게 되는것 같고 잔뇨감도 남아있다면

    흔하게 전립샘비대증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또는 당뇨등을 의심해볼수 있어

    일단 먼저 비뇨의학과 진료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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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의학적으로 볼 때 하루 정상 소변 횟수는 하루 4~6회 입니다.

    보통 깨어있을 때 3~4시간마다 한 번씩, 수면 중에는 소변을 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40대 이상 남성에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줄기가 약하거나 야간에 소변 때문에 깬다면 전립선 비대증 가능성에 대한 진료를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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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소변이 조금씩 자주나온 다면 중년이상 남성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을 1번으로 고려해야겠습니다. 나이가 약간 젊기는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이 워낙 흔한 병이므로 고려해보시고, 일시적으로 발생했다면 요로감염등에 의한 증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분섭취가 많으면 화장실을 자주 갈 수는 있습니다. 물을 많이먹어서 그렇고, 잔뇨감이나 배뇨장애가 없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10번이상은 약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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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24시간의 시간 동안 소변은 7회 정도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루에 10번이 넘도록 소변을 자주 볼 경우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보통 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 같은 문제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비뇨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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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소변을 평소보다 자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전립선이나 방광의 문제를 먼저 확인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가까운 비뇨의학과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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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의심해야 할 주요 질병과 그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전립선 비대증 (50대 이상 남성 취약):

      증상: 빈뇨(소변을 자주 본다), 야간뇨(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 잔뇨감(소변을 다 봤는데도 계속해서 더 가고 싶은 느낌)

      특징: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남성호르몬의 감소, 노화, 비만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50대 이상 남성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치료: 약물 치료 또는 수술로 증상을 관리합니다.

    2. 과민성 방광:

      증상: 소변이 반만 차도 소변을 마려워 하는 느낌, 소변을 자주 본다.

      특징: 방광 근육과 신경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며, 스트레스나 노화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약물 치료와 보톡스 치료로 증상을 완화합니다.

    3. 요붕증:

      증상: 하루 5L 이상의 소변을 1~2시간마다 본다.

      특징: 항이뇨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며, 중추성과 신장성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무너져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항이뇨호르몬 보충과 수분 섭취 조절을 통해 치료합니다.

    요약하면,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그리고 요붕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사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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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소변을 하루에 몇 번 정도 보는 것이 적당한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4~8번 정도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지만, 어떤 사람은 하루에 10번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루에 2~3번만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과민성 방광입니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자극을 받아서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지는 질환입니다. 과민성 방광은 스트레스, 흡연, 카페인, 알코올, 과식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다른 원인으로는 당뇨병, 전립선 비대증, 방광염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면서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하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생겨서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루에 10번 이상 소변을 보는 경우 *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지는 경우 *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소변을 볼 때 혈뇨가 보이는 경우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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