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거나 아니면 동료와 술을 마시게 되면 주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 것은 바로 말이 엄청 많아 진다는 것인데 이게 민폐라고 하는데 조절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술을 조절해서 드셔야됩니다. 너무 많이 드셨다싶으면 술권유를 피하고 살짝 취기가올라올정도만 드셔서 주사를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본인 주사는 죽어서 새로태어나야지 현재는 바뀔수 없습니다. 그냥 술을 조금만 드세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더욱이 술버릇은 절대 안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걸 이해해주는 친구랑 술을 마시세요 그럼 훨씬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술버릇이라 잘안고처질겁니다. 무조건 술을적게 먹고 말을 의식적으로 줄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