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투수는 이견의 여지없이 선동열선수겠지요.
그 이름만으로 주는 위압감이 다른 투수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김용수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40가까운 나이까지 뛰는 투수들이 많지만
투구수 제한이나 선발 계투 보직에 대한 이해도가
없던 시절 선발로는 10승 마무리로는 30세이브이상 가능한
전천후 투수였죠.(물론 선동열 선수도 그렇지만)
자기관리도 철저했고 30후반의 나이까지 뛰고
90 94 LG가 우승한 한국시리즈 mvp
98년 역대 최고령 다승왕 (38세 18승)
100승 200세이브를 최초달성.
국내 최초 영구결번 4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