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아기 말을 너무 잘하는데 그만큼 말을 너무 안들어요
3살아기 말도 잘하고 표현도 진짜 잘하고
모든면에서 빠른데
그만큼 말도 진짜 안들어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갈수록 너무힘들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세가 되면 표현도 많아지고 자기주장도 강해질수있습니다
특히 언어적으로 발달한 경우 자기주장이 더욱강해져서 떼를 쓰는것이 많아질수있습니다
이때는 부모가 기준을 정하고 아이의 행동이나 언어등에 한계를 정해주시고 조절하는법을알려주시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입장에서 훈육해야
할 행동이나 말투인지를 생각해보시는 과정입니다. 어른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기준에서 훈육해야할 부분인지 생각해보시고 짧고 단호히 훈육하여
행동을 교정해주는 방법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이면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자아가 성립되는 시기 입니다.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습관화가 되어 버립니다.
아이는 엄마와 언어적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엄마의 말 뜻을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언어를 사용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하는 행동과 언어를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면서 왜 지금 한 행동과 언어가 옳지 않은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혼내시고
이에 대한 훈육을 통하여 말을 듣도록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안 들을 시기입니다
말을 안 듣는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설득하고, 이해를 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서, 엄마, 아빠와 자주 갈등을 빚는답니다
이럴 땐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고, 설득하고, 타이르듯이 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잘하는것은그만큼상황에대한눈치가빨라서 그럴수있답니다
상황에대해서 적절한통제를해주시는게중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