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단맛나는 치약 언제까지 쓰나요? 초등학교 진하 후 슬슬 어른치약을 고려하고있는데 매운맛을 싫어해서 거부가 심하네요 충치예방이나 세정력 차이가 없다면 계속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기향, 사과향 등의 단맛이 나는 치약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충치예방의 효과는 미비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치아관리를 위해서라도 불소가 함유되어 있는 치약으로 바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떄까지는 아이 연령대에 맞는 치약을 구매해주셔서 사용해도 무관할수있습니다
치약도 중요하지만 치아관리에는 치실을 매일해주는것이 더욱 중요할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내게 맞는 치약이 천차만별 입니다.
아이들도 물론 마찬가지겠죠. ^^
사실 단 맛이 나느냐, 안 나느냐 보다는 치약 내 성분이 중요합니다.
해당 치약에 불소 성분이 1,000ppm 이상 포함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불소 성분이 위 수치를 넘는 것이 충치 예방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이에게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다면 보다 어린 동생들과 다르다고
말을 해주시고 성인용 치약을 쓰시길 바라며 세정력 등에
차이가 없다면 사용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영구치와 유치가 같이 나올 때 이 때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때는 아이들용 달달한 치약 보다는 어른용 치약을 사용하는 게
아이의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초등학생 1학년이라면 달콤한맛 치약을 사용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3세쯤 영구치가 모두 나오므로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쯤 슬슬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충치 예방이나 세정력에는 일정부분 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치약 등을 양치 이후 스스로 뱉을 수 있는 시기이기에 시도를 해보셔도 됩니다. 아니, 시도를 해주세요. 보통 초등학교 1~2학년 부터 성인용 치약을 사용하는 연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