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를 타고 가면, 가까운 경치는 빨리, 먼경치는 느리게 지나가는것은?
차를 타고 가거나, 기차를 타고 갈때, 밖의 경치를 보면
가까운 경치는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그런데 저 멀리 있는 경치는 느리게 지나갑니다.
이것은 어떤 원리로 설명을 할수 있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등진남(등산에진심인남자)입니다.
차에 있으면 가까운 거리는 빨리지나가고 먼 거리는 천천히 지나가는 현상을 움직임의 착각이라고 합니다. 움직임의 착각은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시간의 왜곡: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주변의 풍경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공간의 왜곡: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주변의 풍경이 좁아지기 때문에 거리가 짧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각의 왜곡: 차를 타고 이동할 때는 주변의 풍경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차나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가까운 경치와 먼 경치의 속도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각적인 효과로, 원근법이라고 부릅니다.
원근법이란 물체가 멀리 있을수록 작게 보이고, 가까이 있을수록 크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눈에 들어오는 빛의 각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빛은 진공에서 일정한 속도로 전파되는데, 이 속도는 약 299,792,458 m/s 입니다. ²이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차이를 못느끼지만, 매우 멀리 있는 물체의 경우에는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4,400 km 입니다. 이 거리에서 달에서 반사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는 약 1.3초가 걸립니다. 즉, 우리가 보는 달은 1.3초 전의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약 149,600,000 km 입니다. 이 거리에서 태양에서 방출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는 약 8.3분이 걸립니다. 즉, 우리가 보는 태양은 8.3분 전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차나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왜 가까운 경치와 먼 경치의 속도 차이를 느끼는 것일까요? 이것은 빛의 시간차 때문은 아니고, 빛의 각도 때문입니다. 가까운 경치는 우리 눈에 크게 보이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움직여도 각도가 많이 변합니다. 반면에 먼 경치는 우리 눈에 작게 보이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움직여도 각도가 적게 변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경치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먼 경치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근법은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릴 때나 사진을 찍을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근법을 이용하면 공간감을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가까운 경치와 먼 경치의 속도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것은 원근법이라고 부르는 시각적인 효과로, 빛의 각도와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