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가에서 과연 집값을 잡을 의지가 있기나 한건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 정책의 실패는 이미 예견되 있던 것 입니다.
과거 노무현 전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 사용했던 규제정책을 고스란히 차용했으며, 실제 그당시의 정책실장들이 이번 정부에서도 고스란히 자문역할도 하면서 활약했죠
똑같은 짓을 하는데 다른 결과를 바라는건 한마디로 미친짓이라고 유명한 과학자가 명언을 남겼었죠
저는 오히려 정부에 묻고 싶습니다. 진짜 잡을 의지가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