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쁜지 깜빡 하는건지 회비를 계속 밀리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뺄 수는 없고
제때 회비를 내게하고 싶은데
무슨 수를 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계속 밀리는 사람들은 깜빡하는 경우가 주로 많지요.
때문에 모임에서 총무역할을 맡은 분이 회비 내는 날마다
그 달의 회비냈는지 여부를 엑셀이나 한글파일로 정리해두시면
잊지않고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의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것(뺄 수도 없고라는 생각)부터 바꿔야 해결 가능합니다.
모임의 회비를 내지 않는 것은 중대한 결격사유이므로 얼마든지 해당 회원을 모임에서 제외시켜도 상관이 없습니다.
회비를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신경 안써도 될 일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고 시간도 더 써야 하는데 그게 당연한 일이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모임 회비가 미납되었다고 드라이하게(담백하게) 문자나 개인톡으로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말을 얹으면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딱 미납되었다는 사실만 깔끔하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계속 밀리면서 모임은 나오는건 일부러 회비를 안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모임시작 전에 회비 부터 걷고 시작 하자고 이야기 해보세요. 요즘은 온라인 뱅킹도 되니깐 돈없다는 말은 안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