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후배들이 한참 선배님들 세대와 달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는하지만
나이가 많이신 선배님께 대하는 태도나 말하는 것도 공손함이 없어 심각한데요,
어떻게 계도를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는데
그 후배들이 버릇이 없는것같은데 심하게 한마디해주세요
친해도 지킬건 지켜아한다고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계도는 아마도 힘들겁니다.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그런 인연은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요즘은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만 결국에는 버릇없는 사람은 도태하게 되어지더라구여..
훈계해도 아마 듣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자기들도 늙으면 똑같이 당한다는 걸 알려 주면 됩니다 그런 일화를 한번 알려 주세요. 깨달음이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일적인 면, 그리고 식사, 술 자리 등을 통해서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뭐만하면 꼰대꼰대하면서 꼰대 취급받는 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문제 많은 어린 친구들도 많은데 말이죠.
계도 하는 방법은 정말 쉽지않죠 아마 또 뭐라하고 교육하려고 하면 꼰대라고 하면서 귀막아버릴테니까요. 정말 기본 예의를 갖춘 후배나 동생들에게 확실히 대우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