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치료사가 아이에게 '화장실을 몇 번이나 다니니' 이렇게 말하는 건 부모 입장에서 변태적인 말 같아서 짜증나고 화가난 것 같고 긴가민가하지만 언어적으로 잘 얘기하기 위해서 하는 건가요? 언어 치료사가 아이에게 '화장실을 몇 번이나 다닌니'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장실을 가는것을 이야기함을 통해서 문제를 파악하려는 의도로 볼수 있습니다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는 궁금하고 짜증나고 화가났다면 이러한것을 언어치료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오해를 쌓지 않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치료사에게직접물어보시는것이가장좋으며
무언가문제가있거나 요인을파악하기위한질문일겁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치료사는 언어 발달이 늦거나 언어 장애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그 원인과 증상을 찾아내고 치료계획 수립후 치료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화장실 왕래 횟수도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