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해진거겠죠? 정신질환을 가진걸까요?
1년정도사귄여자친구가 도망간 이후에 건강도 나빠지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진것같은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헤쳐나가질못하겠습니다 심리적요인이 큰것같아 상담신청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연의 상처가 크겠네요.ㅠ.ㅠ....
실연은 누구에게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내담자님, 아직도 그 여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는 중인가요?
그리고 그 여자가 아직도 간절한가요?
그럼 그 여자에게 연락을 한 번 해 보세요.
그리고 간절한 나의 마음을 말해 보는 겁니다.
그래도 안 되면 깨끗이 지워버리세요.
그리고 더 좋은 여자를 만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더 다듬고 발전시켜야 되겠죠?
그리고 자신을 정신질환자로 쉽게 낙인찍지 마세요.
누구도 그렇게하면 안 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이 현재의 머릿 속 트라우마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합니다.
바쁜 생활을 통해 기억을 잊으려 노력해 보세요.
땀 흘려 운동하는 것도 좋구요.
평소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더욱 적극적을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같은 결과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짐을 느끼고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정도라면
트라우마를 의심해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트라우마는 뇌리게 깊게 남아있어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릴수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그때의 감정을 해소하는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감정을 풀기 어려울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씩 풀어가면서 그떄의 감정을 순화시키면 회복하는데 도움이될수있기에
가까운 상담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풀어가시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이성간의 관계가 좋으면 사랑이 성립되지만
안될경우에는 상처만 남게됩니다
이걸 염두해 두고 사랑을 시작하고
연인관계를 맺어야 해요
그리고 안좋을 경우 대비해 헤어지는 방법도
터득해야되구요
잘되었으면 이런 마음도 없을텐데
여간 마음이 짠합니다
시간을 갖고서 마음의 정리를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으로 질문자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황에 맞는 진료법을 사용해서 빠른 치유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끔 다시 회복 하기 위해서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연인과의 결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시간이 약이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 또는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연인과의 결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단의 경우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소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이나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울 때는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것과 운동으로 인해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으로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복식 호흡이나 명상 또한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떨어트려 심적으로 차분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피로와 함께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 6~8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하며, 잠이 들고, 깨는 시간은 매일 일정한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참 힘드셨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할수는 없잖아요
경험으로 인해서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나는 충분히 좋은사람이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해보시고 나를 위한 발전을위해
조금 더 준비해서 더 좋은사람 만나길 응원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