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봉안하거나 아니면 자연장으로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 등이 있다고 들었는데 공간 부족으로 앞으로 친자연적 장례문화인 산분장을 장려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산분장을 할 경우 장소는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유족의 희망에 따른 장소도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무당벌레33입니다.
산분장은 특정한 장소의 바다나 산에 유골을 뿌리는 것인데요.
아직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양장으로는 인천시가 대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