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의 여행을 가기 싫어하는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직장생활이 바쁘다거나, 학업에 열중하느라 부득이 못 간다든지, 아니면 혼자만의 은둔생활에 빠져, 가족과의 생활에 부담을 가지고 있든지요. 어찌되었든 가족이니, 설득하고 이해시켜 보세요. 예를 들면, "당신이(또는 "네가") 안가면 무슨 재미냐?" 등으로 ,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존중해주어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면 가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여행에대한 추억이 안좋은것같아요 가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해서 여행을 가보세요 그럼 가족들이 좋아합니다. 지금 저도 여행을 와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처음으로 글램핑장을 와있습니다. 모닥불켜고 불멍도 해보고 마쉬멜로와 존디기도 구어먹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 하니 아이들이 다른여행때보다 더 재미있고 즐겁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