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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참매36
풋풋한참매3622.12.13

자식이 가족과 여행을 가고싶어하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는데 방법있을까요?

저희 가족이 전부 바쁘고 직장도 있고해서 가족끼리 저녁늦게 얼굴보는게 전부인데 자식이 여행을 너무 가고싶어하는데 좋은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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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3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꼭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바다로 가족들과 함께 놀러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여행이란것이 길어야만 좋은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말을 끼워서 금요일 저녁에

    간다고 해도 충분히 가족과 함께

    흐뭇한 시건을 보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말이죠.


  • 안녕하세요. 대범한황새118입니다.


    저는 현재 30대이고 타지생활중이지만 어릴적 가족여행 등 함께한 추억 덕분인지 떨어져있어도 가족들과 교류가 많습니다.

    많이 바쁘시더라도 1년에 한번은 시간을 맞춰서 가족과 보내는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자녀분의 나이는 알수없지만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럴떄는 그냥 주말에 한번 단체로 시간을 내서 당일 치기라도 다녀오시는게

    맞을것같네요 아무리 시간이 안나더라도 하루는 비울수 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멀리 가고, 오래 간다고 좋은 추억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 지역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드라이브만 해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고등학생 때 시간이 없어서 부모님이 종종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그렇게 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좋은 추억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어릴때는 그런 소소한 추억들이 쌓이고 형성되어서 더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는것같아요.

    너무힘드시지만 당일이라도 바람좀 쐬고와주세요.


  • 휴가를 아끼셨다가 다같은 날에 쓰시는건 어떨까용..

    만약 명절 연휴에 쉰다면 그때 하루 잡고 놀러가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꼭 한번 가족과 놀러가셨으면 좋겠네용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시간이없고 바쁘다는건 핑계일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연차를 쓸수있고, 자영업자라면 몇일 문닫고 갈수도 있습니다. 정말 가고자한다면 얼마든지 갈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Minseony입니다.

    1년에 주는 연차를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휴가로 즐겁게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