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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4.02

부모님이 자꾸 취직을 하라고 잔소리를 해요

제가 현재 취직을 못 하고 계속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는데요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더욱 더 취직이 안 되는 거 같아요 부모님이 자꾸만 잔소리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이럴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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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24.04.02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보면 자식이 빨리 안정적인 일자리르 가지고 자기 밥벌이는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일겁니다.

    서로 상처를주고 받지마시고 본인이 미래를 위해서 이런노력을 하고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맘으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길 원하게 되죠 아르바이트도 괜찮긴한데 불안정하니 불안해 보이기때문에 그런것이니 잘 하는일이나 하고싶은 일에서 잘 찾아 취업에 성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각한황로175입니다.

    알바를 꾸준히 하고 있으시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냥저냥 알바도 안하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알바 계속 하시면서 직장도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좋은일이 생기실거예요.

    부모님이 하시는 잔소리는 자식 걱정에 하시는거니 좋게 생각하시고요.. 화이팅 하셔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부모님이 자꾸 취직하라고 하시는것은 자식이니 걱정되서 그런것이겠죠.잔소리로 듣지말고 잘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아니 취직하란다고 취직이 되나요.

    젤 답답한 부모들이 그런 사람들이예요. 자식이 뭘 좋아하는지 어느게 적성인지는 아시나요? 진로는 어떤게 있는지 정보나 그와 관련해서 도움을 주시나요?

    무작정 걱정되어 자식에게 취업하라고만 하면 더 스트레스 받고 될일도 잘 안돼요. 알바하면서 경력 닦고 있다고 하세요. 요즘 알바 경력도 없이 취업할 곳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취직을 못하는 상황을 자세히 말씀드려보세요. 상황을 듣고도 해결책 없이 취직하라는 말만 반복할 사람은 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