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직을 못 하니까 부모님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제가 현재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나이 먹고 취직을 못 하고 있으니까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잔소리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부모님께 본인도 노력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면접을 보러다니거나 면접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오히려 응원해 주실겁니다.
알바에 만족하는것이라고 오해하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오소리211입니다.
아르바이트보단 수입면에서나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는 직장을 구하시는게 맞긴하죠~
직장구하기가 쉽진않아요
워크넷등을 보시면서 이런곳 내가지원하면되겠다싶으시면 자격요건 보시고 취업하시는것도 좋을것같긴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취업을 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기를 바라시는게 당연합니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니 너무 기분나쁘게만 듣지마시고 열심히 노력하고있다고 말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얌전한원앙8입니다.
진지하고 단호하게 부모님께 의사를 밝히세요.
앞으로의 진로를 알아서 결정할 테니 더이상 잔소리하지 마시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흰수달212입니다.비록 지금은 아르바이트지만 앞으로 취직을 할거라고 말씀 드리고
부모님 저를 믿어세요 라고 말해 보세요
그리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세요
그러며서 직장도 알아 보시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동안에는 잔소리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버텨내시든지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독립을 하시든지 하셔야죠.
같이 살면서 잔소리가 줄어들 가능성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취직할나이에 못하고 있으니 부모님입장에서 걱정이되어 그러는것입니다
본인도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필요가있겠네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불안정하게 알바를 하는것보다는 안장적으로 취업을 하기를 원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해요. 취업준비를 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