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같은 경우에는 머리로 숨을 쉬기 때문에 머리쪽을 모자로 막으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코와 입이 아닌 머리로 호흡을 한다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오리199입니다.
신생아는 머리숨구멍이라고 정수리 말랑말랑한 부분이 있습니다. 갓난아기의 정수리는 두개골의 뼈가 완전히 연결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붙어만 있으며 이는 출산 시 산도로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머리 직경을 줄이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 뼈가 완전히 굳지 않아 숨을 쉴때마다 발딱발딱 뛰는걸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수달60입니다.
천문이라하죠. 머리 숨구멍.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애들.키우기.전엔 몰랐는데요. 크면 자연스럽게.닫힙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하늘소54입니다.
아기 머리에 숨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죠. 바로 천문을 말하는 데 실제로 숨을 쉬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아기가 숨을 쉴 때 함께 오르락내리락하며 움직이기 때문dp 머리로 숨을 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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