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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키위93
깔끔한키위9322.09.12

아이가 스스로 소변을 누러 잘 가질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기저귀 뗄 때 쉬 실수하며 바닥에 쉬하고 그럴때 화를 많이 낸 거 같아요. 시간이 좀 걸렸구요. 요로감염걸려서 신우신염이 한 번 온 적 있는데 방광쪽 검사도 한 적 있는데 이상은 없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 급할 때는 안 시켜도 간 적은 한 번씩 있긴 한데 드뭅니다.

쉬 똑똑이라고 이름 붙혀서 거의 세시간마다 좋아하는 노래들리면 화장실 가게 시키고는 있는데 이건 하루 종일 저랑 같이 있을 때 가능한 거니까 연습이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학교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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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크면 소변을 잘 누러가지 않을수있습니다

    평소에 대화할떄 주제가 이러한 점이 많지 않은지 한번 체크해보는것이 좋으며

    아이라면 실수를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너무 화를 내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배변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주면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을 무작정 안보는 상황이라면 심리적인 이유가 사실 클것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이 아이의 무의식에 남아서 스스로 소변 보는것을 거리끼는 상황인거죠. 가까운 상담기관에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처드립니다. 이는 답변자의 개인적 판단입니다. 소아과 전문의와 이야기를 먼저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 혼났던 경험 때문일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본인이 변의가 있으면

    엄마에게 표현하라고 계속 설명을 해주고 어느정도 실수를 해도

    화를 내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을때 혼이났던 경험 때문에 소변을 잘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지 마시고

    천천히 조급해하지 마시고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1시간 마다 1번씩 화장실을 가게 한다거나 아니면

    소변이 마려우면 부모님에게 말을 하여 화장실을 데리고 가시고

    지금과 같은 방법도 좋으며 시간텀을 줄여서 화장실을 가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 아이면 소변이 마렵다고 충분히 느낄텐데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해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이 마려우면 일부러 참지 않고 즉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도록 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소변을 보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소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낮 시간 중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소변을 보도록 해야되며, 아이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 중이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도록 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결국은 반복연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떤 활동을 집중해서 하고 있을 때 화장실 가는 것을 참는 경우가 있으니 아이에게 소변은 참지 않고 바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