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혼을 58세에 하시는 분도 있던데 하려면 일찍 하지 그 나이에 결혼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배우자 없이 혼자 늙어가는 것도 비참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생각이 바뀌나봐요.

잘나갈 때는 튕기고 눈도 높다가 나이가 들고 내가 아쉬울 때는 생각이 바뀌나봐요.

조금만 일찍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던데 늦게 결혼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두려움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 평균 연령이 높아져서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게 되었네요.

    그 분과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으로서 외로워서 결혼을 하신 듯 합니다.

    그 나이까지 잘나가고 눈도 높았는데 막상 뒤돌아보니 허무함을 느꼈을 수도 있고요.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분이라면 그 나이에 혼자 지내는 분 초라하고 안되어 보입니다.

    늦게라도 결혼 하신거 축하드리고 행복을 빌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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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0대, 30대, 40대...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더라구요. 마냥 아름다울 것 같은 지금 이 순간이 어느덧 참 뒤로 자꾸만 밀려 갑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각자의 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취업할 시간, 사랑할 시간, 결혼할 시간, 육아의 시간. 각자의 때에 맞춘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망설여 지는 마음에 결혼을 뒤로 미뤄 버리다가, 어느덧 외로움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친구들과 술을 한 잔 해도, 카페에서 수다를 떨어도, 아무도 없는 불 꺼진 집에 홀로 들어오면 쓸쓸함이 밀려 옵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세월도 흘러가는 시계를 멈출 수 없죠. 내 곁에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공허함은 나와 함께할 평생의 배우자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기에 그렇게 돌아갑니다. 지금까지의 삶도 중요했던 것처럼 앞으로의 인생도 중요하니깐요. 우리 함께하는 시간에 더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아닐까요.

  • 그나이에 결혼하고싶은마음이 생긴사람이 나타났겠지요

    그나이에 결혼하는게 잘못도아닌데 뭐가 문제되나요

    그냥 끌리는사람이 생기면 하는거죠

  • 뭐 젊을 때 즐길거 다 즐기고 나서 결혼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나이에 진짜 자신의 반려자를 만나서 결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테고 그걸 딱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에 드는 이성을 못찾은거 아닐까요?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이 더 많다고 하잖아요. 공허함도 크고 더 나이 먹기전에 좋은짝 만나 남은 삶을 행복히 보내고 싶은것 같아요.

  • 늦게라도 남들하는거 나도 해보자. 주위 많이봣어요 트라우마 상처잇는사란들은 결혼자제를 거부하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은 할거하고 시간흘러 자아실현처럼 남들하는결혼 나도해보고 죽어야지 하는 묘한심리 (?) 도 있는것 같아요 ... !!

  • 그 나이에도. 자신감이. 대단 할. 만큼. 자존감과.우월주의가. 강한 사람.인가. 보네요?? 늦은. 나이에 결혼. 해서. 세계를. 재패. 하지. 않을 까요??또한. 배우자. 기준은. 딱 하나. 사생활. 철저 하고. 자기 관리. 자기계발. 꾸준한. 사람이. 배우자. 조건. 이겠죠..

  • 늦게 결혼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두려움이라기 보다 대부분은 일찍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경우도 많다 생각됩니다 말슴처럼 혼자서 늙어간다면 정말 외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