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최초의 암호화폐이기도 하고
공급량이 한정되 있는 데다가 반감기 까지 있어
공급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가치상승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은 경우는 발행량이
무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공급량이 너무
많아 가치 유지가 힘들다 생각들거든요?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같은 암호화폐들이
가격 유지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량을
맞추고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발행량이 무한이라고 해서 단기간내에 엄청난 양의 채굴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이더리움의 경우는 반감기는 없지만 채굴 난이도가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블록채굴보상도 조정하고 있습니다.그리고 1년에 1800만개로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어서 발행량이 제한이 없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