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본드는 재생이 끝난 후 어떻게 되나요?

생체본드로 봉합한 부위는 살이 차오르면서 본드가 밖으로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신체 내부에서 알아서 분해가 되나요?

상처부위에 딱지가 생겼을 경우에 본드가 바깥으로 나와야 한다면 딱지가 있더라도 나올 수 있나요?

생체본드를 사용했을시 본드가 어떤 식으로 분해 혹은 해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생체본드는 자연스럽게 유합된 후에 피부에 흡수되어 없어집니다.

      본드가 바깥으로 나올 필요는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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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더마본드는 절개부위를 강하게 잡아주는데요, 안에 살이 차오르면서 자연스럽게 밀려 나가면서 떨어져나갑니다. 생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기에 접착효과가 지속되며, 치유 후 제거하여 사용하거나,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갑니다. 더마본드는 상처부위의 피부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때문에 딱지와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생체 본드는 생체 내에 주입하여 피부봉합을 하는게 아니라 피부와 피부를 밀착한 상태에서 그 표면에 테이프처럼 발라 벌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역할을 하기에 생체내에서 분해되는 재질이 아닙니다.

      물론 콜라겐본드 같은 경우 분해가 되긴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생체본드는 그런류의 재질이 아닙니다.

      상처 치유 후 딱지처럼 혹은 딱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떨어져 탄락하니 신경을 끄고 있으면 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