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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담한달팽이39

대담한달팽이39

혹시 제가 대화하는 방식이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에 제가 혼자 예민한건지,

혹은 제 대화방식이 이상한건지,

이럴땐 어떻게하면 유연하게 대할 수 있는 건지

조언을 받고싶어요

[ 사례 1 ]

나 : oo아 나 이번에 이사하는데 놀러와

지인 : 오 위치 어디야 ?

나 : oo역 옆동네 인데, 조용해서 살기는 좋은데

찾아오기는 힘들 수도 있어

지인 : 너 왜 매번 그런 곳에 살아 ? 지난 번 집도

찾아가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

나 : 힛 나는 조용한 곳이 좋긴해

[ 사례 2 ]

지인 : oo이가 너 요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 : 그래? 나? 아무일도 없긴 한데

지인 : 몰라 기분이 안좋아보였나봐

나 : 안좋은 일 없어 평소랑 비슷한 것 같아

지인 : 그래서 그냥 너 예민한 컨셉 잡고 있는거라고 oo이한테 말해줬어

지인의 사소한 말에 자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그냥 제가 냉소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제 대화방식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부분이 있는걸까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일도협력을잘하는해마

    내일도협력을잘하는해마

    제가보기엔 전혀 이상해보이지않아요!! 상대방이 더 차가운 느낌이 드네요ㅜㅜㅜㅜㅜ

    너무 마음에 담아두고 신경쓰지마세요ㅎㅎ 

  • 내용만 봤을때는 상대방이 말투가 무례해보입니다...

    그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 지인이 저런식으로 계속 얘기한다면 작성자분만 스트레스 받을것같네요 거리를 두는게 좋아보입니다.

  • 적어주신 내용만 봤을 때는 질문자님의 대화 방식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대방들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다 표현되지가 않기 때문에 한 번 물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지인분이...두 예문에서 동일한 분인거죠?

    대화 방식의 문제는 지인분께 있어 보이네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전혀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 너무 단편적이라 그냥 지인의 고정관념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족을 붙일 필요없습니다

    주소를 알려고 스무고개같은 질문이 계속 나오는 답변을 싫어하시는 분은 싫어할 수 있어요

  • 전혀 이상함이 없는것같은데 본인에게 특별한 이상한점은 찾기어렵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전혀 대화방식에 이상없습니다

  • 작성하신 분 의견대로 대화한게 사실이라면

    그 친구분은 이간질도 하고 가스라이팅도 하는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원하지 않다면 거리두셔도될듯 합니다

  • 작성자분의 대화방식이 이상하다기보단, 대화 내용으로만 보면 상대방들의 말들이 무례해 보입니다.. 작성자분을 까내리는 말들은 은연중에 하는 거 같아보여요..

  • 지인과 오랜 친구사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깊지않은 사이라면 지인이 조금 무례하네요.

    반복적으로 편하고 가볍게 말하는 걸 보면 오랜 친구사이같은데 서로의 성격을 잘 모르는 건지 작성자님이 티를 안낸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이런건 안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가볍게 말해서 큰 오해가 생기기전에 바로잡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평소에 행동이나 대화 같은 걸 더 들어 봐야 될 거 같은 데 저 대화로 보면은 전혀 문제 없어 보여요 괜찮은데요 상대방이 좀 예의 없어 보이네요 걱정 마세요

  • 내가 말하는 방식이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방식이든 타인과의 대화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네요.할 말은 하고 하고 싶지 않은 말은 패스를 하세요.타인과의 대화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본인만 힘드세요. 본인이든 타인이든 잘잘못을 떠나 스트레스 받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마음 넓게 사시면 편안하실거예요.

  • 함부로 지인분에 대해 말해서 죄송한데요

    지인분이 이상하신 것 같아요.

    말 할때 상대방 생각하지 않고 무례하게 하는 면이 있으신 것 같네요.

    지인분과 얘기 나눠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질문자님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지인분이 굉장히 매너없고 무례한 사람이네요. 충분히 스트레스 받으실 만할 것 같습니다. 그런 지인이라면 거리를 좀 두고 지내시면 어떠실까요.

  • 작성자님은 전혀 안이상한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상대방분께서 더 냉소적이게 느껴지는것같아요. 그리고 그런말들을 유연하게 잘 대하시는것같아 보이세요

  • 올려주신 내용을 근거로

    저의 판단은 질문자님의 말투(표현방법)에

    상대가 기분이 나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 1 )놀러 오라고 이야기 해 놓고

    . 찾기 어렵다는 말은

    . 역으로 오지 말라는 이야기로

    . 들릴 수 있습니다.

    예2) 조용한 곳이 좋다는

    . 말 대신

    찾기 어려운 곳에 이사해서 미안하다

    이런 대화가 되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표현은 자기 중심적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이 필요 할듯 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기분나빠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저랑 성격이 조금 비슷하신것 같네요. 특히 메신저 대화시에 더 예민한 편인데요, 사실 저정도 대화라면 상대방의 말투도 잘못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 특별히 대화방식에서 이상한 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작성자님께선 상대방과 대화를 잘하고 계시지만 상대방께서 힘들어 하신다면 상대바메게 직접 물어보시고 대처해 보세요.

  • 사례만 놓고 보면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대화법이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하시던데로 살면될것같습니다.

  • 아뇨! 전혀요 괜찮은데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저는 두 대화 다 그냥 평범한 대화라고 느껴졌어요 상대분이 작성자님을 엄청 편하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꼽을 주는 것 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올려주신 대화를 살펴보았을 때는

    오히려 대화 상대가 좀 더 예민하고 굳이 저렇게?

    하는 면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일단 들어주신 사례만 놓고 보자면

    특별하게 이상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으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지극하게 일상적인 대화로 보여집니다.

  • 질문자님 대화방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 지인이 받아들이거나 해석하는 것을 본인 기준으로 하면서 오해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사례1에서는 집에 초대 받았으면 위치나 환경에 상관없이 초대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긍정적으로 동네가 조용해서 좋다는 말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사례 2도 질문자님 기분이나 상태를 잘 알고 있으면 무슨일 있느냐고 물어본 사람에게 내가 아는한 그런거 없다 그냥 무시한 표정에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문제없이 생활한다고 말하는게 맞는거지 본인 판단에 예민한 컨셉 잡는다고 말하는것은 배려와 이해심 없는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입니다.

  • 상대방이 함부러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대화방식에 이상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하실때 마음이 되려 편하시지 않으신지요!

  • 달팽이님은 대화방식이 이상하지 않으시구요

    오히려 상대가 예의없이 말을 던지는 쪽에 해당돼요

    사례 1을 보면 상대가 너 왜 매번 그런게 사냐고 하는거는 무례한 평어예요

    말투에서 이미 비꼼이 느껴지구요

    그럴땐 그런 데가 좋아서 그래~ 라고 넘긴 게 좋아요

    그리고 사례 2도 더 노골적인게 예민한 컨셉 잡고 있다는 말은 장난처럼 해도

    상대 기분을 깎아내리는 표현이라서요

    그걸 미리 상의도 안하고 그렇게 말해줬다고 하는건 배려가 없어요

    상대방의 말투가 무심한 사람들 특유의 자기중심적인 대화라서 그래요

  • 당신은 너무 예민하거나 이상한 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고 대화 방식도 다르죠.

    상대방이 무심코 한 말이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당신이 너무 신경 쓰는 것일 수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웃으며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의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고,

    편하게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사람들 대부분은

    본인의 아픔이나 불편함을

    잘 드러내고 싶지 않을 거예요.

    상대방도 이러한 부분들은

    좀 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네요.

  • 일단 대화 방식에는 큰 문제가 없는 거 같은데 아마 표정이나 아니면 대화 집중하는 자세를 같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평소 표정이 좋지 않거나 대화를 하는데 집중하지 않는 거 같다면 상대방이 좀 예민하기 반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딱히 문제점이 있어보이는 대화 사례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런 대화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어보이고 질문자님의 대화법의 추임새도 상대방이 듣기에 문제삼을 만한부분이 안보인답니다.

    괜찮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