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명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2.5m를 넘는 경우가 드뭅니다. 또한 대부분 성장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거인증을 앓고 있고, 건강상의 문제와 수명이 짧았습니다. 이는 결국 특정 크기 이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생리학적인 한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장기, 그 중에서도 뼈와 근육이 지나치게 커지면 신체 기관에 부담을 주고,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영양상태가 좋다는 가정 하에서도 신장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성장 호르몬, 영양 상태, 그리고 신체적인 한계 등을 생각해본다면 3m를 넘는 경우는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