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은 2013년 12.1%, 2015년 11.5%, 2017년 13.0%, 2019년 13.3%로 오르내림을 반복하지만 전반적으로 정체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가 간 기업의 M&A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국내에서는 2005년 이후 해외 자본에 의한 국내 M&A형 투자가 감소하면서 외국인직접투자가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시기에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하였는데, 이처럼 단기적 변화가 많은 이유는 외국인직접투자는 국내외 경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주변국과의 투자유치경쟁으로부터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상당히 낮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13.3%로 이탈리아 22.2%, 독일 26.6%, 미국 43.7%, 호주 51.8%, 영국 72.2%, 네덜란드 183.8% 등에 비해 훨씬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