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없을때 내 말을 계속 꺼내는 부모님
친척이 집에 놀러오거나 부모님의 친구분들이 집에 놀러오셨을때 꼭 제가 자리에 없을때만 제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좋은쪽으로 이야기하면 모르겠는데 자기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좀 비꼬듯이 뒷말이 나오게
계속 이야기를 꺼내요
나중에 집에와서 그분들과 마주치면 oo아 너 요즘 OO한다매?, 너 OO이라는데 진짜니?
이런식으로요.
이런건 근데 아무리 가족간이라도 없는사이에 말을 꺼내는건 예의에 어긋나는거아닌가요?
이게 진짜 사소한거 같은데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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