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에도 부모님께 용돈 드리나요?
결혼을 하기 전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었는데요.
결혼을 하고 나서는 와이프와 생활비를 합치다 보니, 부모님께만 용돈을 드리기가 그런데요.
원래 드리던 것이니 드려야 할까요?
아님 양가 부모님에게 똑같이 드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건 각자의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것같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드리는것이고 그게 아니면
못드리는것이지요.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저도 결혼 후에 양가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드렸어요
결혼 후 1년 후부터 용돈을 드리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부담이 됐어요 와이프분이랑 상의해서 양가에 처음부터 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결혼후에도 양가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나이도 있으시니 경제활동을
못하시니 큰금액이 아닌 능력에 맞게 양가부모님께
똑같이 용돈을 드리는것이 좋죠.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양가 부모님께 다 드려야죠
결혼 전에 많이 주셨다면 이제는 둘을 부담해야 하니 와이프분이랑 협의해서 가격 조율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이 평소보다 덜 준다고 해서 서운하거나 하시지는 않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검소한돼지249입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이 부모님과 단절이 되는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결혼 전에 드리던 용돈을 드리지 않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액수를 조절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가 모두에 같은 금액으로 액수를 조절하여 드리는 방향으로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액수의 크기가 중요한 곳이 아니라 성의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결혼하게되면 드리기 어렵죠 특별한 기념일정도에 드리고 평소에는 드리지는 않습니다 생활적 여유가 많다면 모를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 전에는 부모님 댁에서 같이 살거나 해서 생활비로 용돈을 드렸는데,
결혼하면 결혼 전 드리던 용돈 못드리는 거 같아요.
한다면 양가에 똑같이 해야 되고, 또 신혼 살림이랑 자녀들 양육하다 보니 여유가 없더라구요.
아직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실 수 있는 나이면 용돈은 안드려도 될 거 같아요. 아마 부모님도 이해하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이건 결혼하기전에 사전에 협의가 되었으면 모를까?
결혼 후면 양가 똑같이 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거 가지고 두고두고 부부싸움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짙푸른랍스타49입니다.
용돈은 따로 드리지 않고 생신이나
명절에만 양가에 똑같은 금액으로 드립니다.
양가에 똑같이 드리면 말나올일도 없고 좋네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결혼을 하였다면 자산관리는 배우자분과 공동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싶다면 배우자분의 부모님에게도 용돈을 드리는것이 좋십니다.
한번 배우자분과 상의를 하고 결정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부모님께서 지원을 필요로 한다면 적당한선에서 용돈을 드리는게맞습니다.
다만 용돈 주실때 양가 똑같이 드려야 나중에 뒷탈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이는 문화나 가족간 약속, 그리고 부모님과의 합의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은 자녀의 경제적인 감사의 표시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는 부모님께서 자녀의 어려움을 덜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 후 생활비를 부부가 함께 부담하고 있다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 대신에, 부모님과 상의하여 다른 방식의 감사의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와 부부가 함께 부모님께 식사를 제공하거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에게 똑같이 용돈을 드릴 것인지 여부는, 가족 간 약속이나 문화, 그리고 부모님과의 합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부모님의 경제적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드리던것은 계속적으로 드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부모님께서는 돈의 액수보다는 자식에게서 용돈받는것 그자체에서 행복감을 가지실겁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셨다면, 양가 어른에게 동일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누구는 드리고 누구는 안드리는것은 한쪽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섭섭해 하실수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을 하면, 양가부모님 모두다 내 부모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와이프랑 생활비를 합치면 같이 논의 해서 드리면 됩니다. 남도 아니고 부모님께 드리는건데요 . 똑같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