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 작품들을 보다보면 솔직히 이런생각이 들고합니다. '저게 작품이라고?'이란 생각말이죠.
일반 풍경화나 정물화 같은 경우 작가의 미술실력이 그대로 표현이되어 있어서 감탄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상화는 왜저게 작품인지 의아한 경우가 솔직히 많습니다.
게다가 그런그림들이 가격이 상상이상으로 높은경우도 많은데요
왜 추상화가 일반적으로 미술적실력이 잘드러나는 정물화 풍경화 같은것들보다 그림적 가치가 높은 경우가 더많다는데 왜 그런것인가요?
그리고 추상화의 가치를 매기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