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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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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세 어머니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의 유골을 유리병에 담아 세계를 마음대로 여행하게 해달라고

오늘 뉴스에 나온 영국에서 있던 일입니다. 51 세 어머니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의 유골을 유리병에 담아 살아생전 여행한번 제대로 못한 어머니가 세계를 마음대로 여행하게 해달라고

편지와 유골을 유리병에 넣어 띄어 보낸 24살의 아들 마음, 안타갑고 애틋하다고 할가요? 유골 안장도 시키지 않는 자식 마음을 불효라고 해야할 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어머니가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어머니의 유골을 유리 병에 담아 편지와 함께 띄어 보낸 24살의 아들은 불효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머니가 돌아 가셨더라도 세계를 마음대로 여행을 할수 있게 바라는 아들의 마음이기 때문에 불효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전통적으로 매장이나 화장 후에도 납골당에 유골을 보시기도 하지만 사실 수장이나 수목장 등 다양한 매장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으로는 육신은 어차피 그렇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하기에 수장을 하거나 산에 올라가 바람에 뼈를 날리기도 합니다. 아들의 선택은 아마도 살아 생전 어머니의 유언을 따르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효 라고 할수 없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살에 부모 마음 다 안고 할 수 없을 것같네요

    아직은 어린나이 이니 안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들이 점점 커가면서 어머니의 빈자리가 더욱 커질것 이며 ,

    살아생전 해주진 못한 마음을 아쉬움으로 지낼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인데 그래도 들어주고 싶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행하다가 유리병이 꺠질깜봐 그렇게는 못할꺼 같아요 저같으병 상자에도 같이 담아서 갈꺼 같네요 내용이 참 마음 아파요ㅠㅠ

  •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불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생전 여행을 해본적도 없다하시니 오히려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