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주변으로 스포가 생기더니 짓물이 납니다. 입 주위와 그 옆 볼까지 번진거 같습니다. 보기도 좋지않고 스테로이드 약을 쓰면 그때뿐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간지러워 약도 복용하고있으며 지금은 연고를 끊고 크레오신과 로션으로 보습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에갔더니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크레오신은 시간마다 발라도 되나요? 자주 바르고 보습을 하라는데 짓물이 멈추지 안는거 같거든요. 마스크를 쓰면서 더하는거 같은데 의사선생님은 아니라고하시니 그냥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습만 잘해도 될까요? 바세린을 로션대신 발라도 될까요? 짓무나는곳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가 딥에서 할수있는것이 있을까요? 생긴지는 4달이 다되어가고 병원도 여기저기 가봤는데 약과 연고만 처방해줘서 여지껏 그리했다가 이번에 간 병원에서 크레오신 처방해줘 이렇게 하고있는데 맞게 잘 하고있는지도 걱정됩니다. 얼른 나아지고 싶은데 너무 오래 그러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