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YPTO입니다.
캐나다 역사를 보면
미국과 캐나다는 국경을 가지고 수많은 전쟁을 했습니다.
캐나다가 독립하기 전까지는 영국령이라 영국과 미국의 전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수많은 전쟁을 했고 1812년에는 백악관을 불까지 지르고 점령한 적도 있습니다.
아무리 우호적인 관계라고 해도
땅을 가지고 그렇게 쉽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워낙 큰 땅이고 중부지방은 별 쓸모 없는 지역이기에 그렇게 된 것이고요
주요 지대인 밴쿠버 주변과 토론토 주변은 그렇게 자로 된 것처럼 진행되진 않았습니다.
밴쿠버 지역도 자로 했으면 빅토리아도시가 미국 땅이 되었을겁니다.
그렇게못하기 위해서 빅토리아를 일부로 BC주의 주도로 결정했다는 썰(?)도 있습니다.